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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말 못해본지 1년 넘어간ssul.
00(116.40)
2020.03.08 13.31
조회 553 대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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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갖 제대하고 한참 성욕에 미친 시기가 있엿든데
집에 아무도없고 동생도 알바갈 시간이고 히토미 여동생 망가보
다가 진짜 뇌가 쫓에 지배당햇없논지
빨래 말리고있는 여동생편티가 보여서 거실에서 동생 팬티로 자
위하고있엿는데 갑자기 동생이 집에 들어온거임.
원래 집 들어올라면 문앞에서 뼈비 소리 들려야 정상인데 씨발 그
걸 발정나서 못들없는지 동생편티로 주지 흔드는컵 동생에계 들
켜는데
나보면서 햇구역질 하더니 야 미처어? 니가 사람새끼야?하면서
욕 존나먹고 나는 진짜 너무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면서 미안해 미
안해만 존나반복하다가
동생이 나보고 한남충 제발 죽어 하면서 문닫고 방들어갖논데
그뒤로 서로 말 안하다가 1 주일 후에 동생에게 진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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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하면서 씩씩빌엎는데
쫓같은 새끼야 나같으면 오빠란새끼가 동생편티로 자위처하고
있는데 용서해주고싶나고 나한테 싸대기 때리면서 울려라더라 .
한번만 자신한테 말걸면 부모님한테 다말할거고 너 경찰에 고소
한다고 존나 화내면서 문 광 닫고 자기방으로 가더라 .
진짜 그때 인생살면서 군대에서 일병때 사고청올때보다 아 진짜
개 쫓뒷다 라는게 느i날이없다.
그사건 한달정도 지나고 동생이 바리스타 자격증 합격햇엿는데
한달동안 서로 진짜 말 한마디도 안해가지고 진짜 이대로가면
평생 서로 말안하고 살거같아서 밤에 베라 아이스크림켜의사와
가지고
동생아 귀의주면서 합격축하해! 햇는데 강 씹더라
그래서 테일 책상에 놔두고 진짜 머리 90도로 박으면서 벌레만도
못한 쓰레기오빠가 정말 미안해 제발 한번만 화 풀어주면안되까
평생 시키논데로 다학게 진짜 너무 미안해 군대 갖 제대하고 내가
미처없나보 하면서 사과 정말 정중하게 햇는데
여동생이 갑자기 웃더니 나보고 고개틀 들으라더라
그래서 고개 들없더니 테의 내 얼굴에 던점 =크크
진짜 귀일올 나한터 던질출은 생각도 못해서 병쩐있엎는데
미안하면 제발 평생 자기한터 말 걸지말고 꺼지라고 10분념계 욕
먹고 이 일이후로 7 년념계 동생이랑 말 한마디도 못해빨다 .
하 너무 인생 쫓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