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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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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SBSPlus
SOLO
슬로t서
‘F’youo
너 어차피 내 여자친구 월 거니까

넷플릭스로 보는데

카메라 의식하다가 며칠 지나니

거침없이 말하기도 하고

쌓인 감정선들이 엇갈리네요

특히 영수 영자

영수는 무슨 근자감인지

감정을 전혀 못읽고 있고

이제는 영자가 불쌍해지네요

귀여운데 영수가 저러니 아예 봉쇄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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