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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치킨 줬더니 돈 달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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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황당해요~~
투이니맘
) 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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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23*26 조회 1,048
어제 가게전화로 어떤 아주머니께서 아이들 3명이 장애
인이고 기조생활 수급자인데 돈이 없어서 애들이 치권
올 먹고싶어 하는데 좀 보내주시면 안되나 하더라구요
~~~지원금이 십몇일에 들어오는데 그거 들어오면 돈 이
체 해준다고~~~
그말이 사실이던 아니면 많이 바뿐 상황도 아니없어서
해드길테니까 가컬러 가게로 오라햇없어요~~~ 아들이
가질러 윗엇고 콜라 근거도 넣어서 치권 두마리 해서 젖
어요~~
저희가 장사 초반에 가게가 어느정도 안정이되면 어려운
사람들도 도와주며 장사하자고 남편이랑 얘기햇던게 잎
엇고 남편이나 저나 어락때 아주 가난있어서 힘드신 분
들이 우리 음식으로 조금이나마 온기름 느필수 있다면
그거 만으로도 좋음거 같아
그 아주머니께 전화큼 해서 음식 그냥 드실테니
한달에 한두번 아이들이 치권먹고 싶다 할때 전화 하시
라 배달로 보내드리켓다 햇없어요~~
그렇터니 . 감사 인사름 바라고 한건 아니없지만
별 반응없이 네~ 하고 전화큼 끊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석나 상처 받으섞올까?? 기
분이 많이 짐짐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저녁에 전화 와서는 자기 막내 아들이 아프데
병원칼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3만원만 빌려달라 하시데

..-0
그건 아년거 같아서 일면식도 없고 모르는분인데 돈올
빌려 드리논건 아년거 같다~
앞으로 전화 하시 마시라 햇더니 그냥 전화루 확 끊으시
더라구요~~
종은일 할려다가 마음을 닫계되없네요 ;;;
사장님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여올거 같으세용?? 돈 빌
려 드로올까요~~
덧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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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정사장
하나름 주면 그대로 하나름 받아주면 좋플기데
그 이상울 바라니 참 어렵고 망설여지더라고요
저도 기부활동 잠깐 하다 상처받고 딱 끊없습니다
2024,01,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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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사랑드
아이고 . 참 . 좋은마음 가지고 배물려고해도 저런
분 때문에 마음올 접계
되켓네요
돈은 절대 안빌려주조
2024,.01.07.23.29 답글쓰기
도리도리로로
철부터 치권도 안팎음
2024.01.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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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4447
절대 ~~ 네버 안빌려줍니다 ~
마음 많이 상하세켓어요 TT
내가 다 맘이 아파오네요
2024.01.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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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라
받으러 온 그 아들이 장애인 맞나요???
2024.01.0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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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호구될 뻔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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