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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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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 28일행(더보기
아래집 세입자 부부가배달음식 훔처 먹없어
요
특어들의
선택!
OO
12017.05.27 19,22
조회268,330 | 추천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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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3증짜리 빌라에요
아래집에 세 들어 사늘(2층) 사람이제배달음식올 그냥
먹없어요T
저보다 한살 어린 21살 여자랑 남자랑 사늘데요(남자는
나이많아보임 T)
엄마가 동네 치권집 네*치권 근처에 계신다고매장에서
결제하시고 집으로배달올 시켜주서서 기다리고있엇든
데요배달원이착각햇는지 3송이아 2총으로 배달올간
거에요
전그것도 모르고 1시간이나 기다렇는데 T- 1시간 지나
도안오길래 전화해서언제 갖다주나하니 30분전에 배달
갖다고;
그래서난받은적없다하니 그제서야 2총으로잘못- 배달
간거같다고 — 배달원 다시 보내켓다고하길래 알앉다
햇어요 근데 더어이없논건 전화 하고 2청에 내려가서벌
둘컷는데 21살 여자가 손가락 쪽쪽 빨펴 나오는거에요
더욱긴건 남편도 있엇고요 =
그래서 이거내 치권인데왜 결제도 안하고 딱화도 잘못
배달된거 알연서 어떻게 배달원한테 문지도안고 그냥먹
나고타박하니까남편이 도끼눈뜨고나와서는 “우리아내
임신햇으니소리지르지마세요”하네요 국국국 국국국크
참나 소리지른적도 없는데 크국 크임신이 유세도 아니고
아니왜문지도안고 먹나고요. 임신하면 이래도 된다는
건가? 말문이 턱 막혀서 가만히 쳐다보자 아내플안쪽으
로밀면서 가서 먹고있어내가 해결활게 하더군요 허락
해서
“임신한 아내 치권 사줄돈도없으신가화요 에휴 제가
적선한셈 칠테니 맛있게 드서요”하니까 열받앞논지왜거
지취급하나고돈 준다고받아가라고 하길래 기다렇어요
크
준다는데 크국 국 근데갑자기 또현금 없으니나중에
준다고.크 크 참나 날도 더운데 쌍으로 미친것도 아니고
이런일도다 있네요 자기가 모르는 계산된 음식이 배달
오면의심하고물어보논게 정상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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