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라마단 파키스탄.manhwa

터번쟁이만화
팔화스린류 %I나
manhwa
글: 상합둘
그람: 압둘와혜구-
라마단 중의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 꼴쪽 7분다:
아이가 배부르다는
느낌올 알까요?
고르록
후세인 (저녁예눈 폭식 예정)
물론 이스단불처럼 라마단 대낮에
버섯이
맥주집도 운영하는 동네도 있지만
라마단인데 낯술은 임마]
어자피
유렵 관광객이랑
생간결로 구별 안되니 괜춘~
일반적으로는 낮예는 아예
식당들이 문을 열지름 압고 잇고
하지만 어째선가 점심예
증인이 없으면
배달은 오프해두는 식당들이 윗조
무죄라구~
저녁 즈음부터 음식올 준비해서
앞예 차려능고 대기타고 있다가
일올 예비들 알리논 알림 소리가
둘리논 순간 다들 식사률 시작하고
‘이프타르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후 아크바라
야
갑니다 가요~~
밥먹논거 개오랜만이네
하이야 알루 살라!
하이야 알컷 살라!
다다다닥
어느
정도 음식울 먹은 후예
저녁 예비틀 하면 되논데
마찬가지로 야잔 소리예 신나서
밥 사먹으려고 호텔 밖으로 나온 나름
갑니다 가요~~
밥먹논거 개오랜만이데
파키스란 남성이 막아세워다;

1
예?네
앉어
예? 네
편안하니?
예? 네
그럼 밥 먹어
예? 네
순가락 필요해?
예? 아니오.
잘가령
예? 네

그렇계 갑자기 저녁 식사틀 얻어먹없다:
참고로 처음 보는 사람이없다:
아니 애초예 식당도 아니있다:
PRIN7
HoTEi
프린트 업체엿다:
요즘 한국이 문화강국이라
약간 호감도가 있년 거 아날까요?
그건 아난 것 같아
왜냐면
유 차이니즈?
중간예 이거
물어보석거든
청총이라고 안 한거 보니
매너임는 파키스템 형님이짙아?
아무튼 파귀스탄엔
착한 형님들이 많이 산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잘못나아가면.
가면서 마시계
01710971
전예 빛던
한 잔 주세요
작은 청송이잡아?
잠깐만 기다리럼
먹울 결 가져올계
사실 중화 문명의
후계자는 조선이니
나는
청i이 아날까
그렇계 겁나 만은 달달하 우유와
사과; 파키스란 참외
바나나, 대추야자가 등장해다:
물론 버부로면 거절할 수 있다:
혹이 짜이
잔 먹올행??
배불러서
괜찮아요.
그.그래.정말 안 먹느거지?
진짜 정말 . 내 짜이
먹는 거지?
‘먹울계요” 아 목마르다
아 짜이 존나 땅기네]
그렇계 식고문은 시작되다
오래 기다처지?
내가 밥 사줄게
저.저 배불러요

햇소리 말고
메뉴나 고르셈
흑록 (
7002
‘
그렇계 따끈한 파키스템 고짓국까지 먹고서야
나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있다:
아무튼 파퀴스단엔
착한 형임들이 많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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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ul_wahegu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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