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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물병에 소변 넣어 성병 전염
미국서 연기 사건
입력2025.03.27. 오전 2.22
수정2025.03.27. 오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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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텍사스주 휴스템 지역 매체 ‘KHOU 11’ *재판매 및 DB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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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터 기자 = 미국 텍사스 휴스런의 한
의료 건물에서 일하던 청소부가 사무실 여성 직원들의 물병
과 정수기에 자신의 소변올 화 최소 13명에계 성병올 감임시
권 업기적인 사건이 벌어적다.
해당 사건에서 범인은 ‘징역 6년’의 가져운 형흘 선고받아 미
국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템 지역 매체 ‘KHOU 1
1’에 따르면; 범인 루시오 카타리노 디아직(52)는 지난 2022
년 휴스템의 ‘웨스트온트 메디롬 빌딩’에서 청소부로 근무하
며 여성 직원들이 사용하는 개인 물병과 공용 정수기에 자신
의 소변올 몰래 집어넣없다.
이에 따라 피해자 중 13명 이상이 헤르페스(단순포진)와 A형
간영에 걸렇다. 두 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성병이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자신의 물병에서 이상한 냄새와 색깔이
나는 것’ 이상하게 여긴 한 여직원에 의해 밝혀젓다. 해당
직원은 책상에 몰래카메라틀 설치해서 범행올 포착햇다 그
녀는 “물에서 시금한 맛과 소변 냄새가 낫다”고 진술햇다.
녹화된 영상에서 디아즈는 이 직원이 퇴근한 직후 책상 위에
농인 물병의 뚜껑올 열고 자기 성기름 집어넣논 것이 발견되
다
경찰에 체포된 디아즈는 ‘치명적 무기에 의한 가중독행’ 형의
로 기소되다.
하지만 법원은 최근 디아즈에게 징역 6년이라는 가져운 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없다.
일부 피해자들은 디아즈와 그룹 고용한 청소 용역업체름 상
대로 100만 달러한화 약 1426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소승올 제기행다
정풍기 인터 기자(pung@newsiscom)
미친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