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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예초기 돌리던 도중 발화로 산물
농막에서 용접하는 도중 주변에 불붙어서 산물
의성 -쓰레기 태우다 불남
산청 (원인추정중)
울산 울주군 (원인추정중)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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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좀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야
산에서 발생한 불은 인근에서 농장올 운영 중인 A씨가
잡초 제거지 위해 작동하던 예초기에서 불씨가 튀면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다 당시 A씨와 함께 작업 중이
던 동료가 불씨가 순식간에 불로 확산하는 모습올 보
고 놀라 화재 신고름 한 것으로 파악되다 이 불로 창녕
군 소속 산물 진화 대원과 공무원 등 4덩이 숨지고 6
명이 중경상을 입엇으며 인근 주민 461명이 동의보감
촌 등으로 대피해다.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물의 원인도 성모
객에 의한 실화로 파악되다. 불이 나자 실화자는 직접
119에1 “모지름 정리하던 중 실수로 불올 벗다”고 신고
한 것으로 전해젓다. 23일 기준 총 1802ha (핵타르),
축구장 2213개 면적이 불에 탓으려 의성군 주민 392
명은 의성움 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생활하고 잎
다:
800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울산 울주군 온양울 산
불 화재의 원인 역시 실화로 추정되다. 용접 작업올하
던 농막에서 불이 시작월으려 인근 6개 마을 867명이
대피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