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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친남매 구별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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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막
주인장 방이 있소?
워쩌나?
잎긴 현디
(하나밖에 없는디.
그럼 뒷소!
남녀가
그 방울
유별런디
내주시오
한방올 쓰시게?
그건 안 되는다
아~ 괜찮소!
(얘는 내 친여동생이오
친동생?
아난 것 같은다.
그러하율니다
한양 가능 길에
잠시 쉬없다
오라버니가 피곤해
가려는 것이니
하시는 것 같아
방울 내어주시지요
아니
그렇사용니까
나; 난 괜찮구나
오라버니?
초연이 네가
먼 길 검는 젓이
안쓰러워
그래도 아난거갈은다 .
이보시오 주인장
동생과
방이 하나
묵으려 하늘데
(잎긴 한데.
방이 있소?
뭐래? 미친!
그럼 뒷소
그 방이라도
내어주시오!
너랑 같이 잔다고
얼씨구~
난 죽어도 싫어!
누가 같이 잔데?
년 밖에서자 요젓아!
빚지?
저게 진짜 친남매여!
워디서 약을
이것야
유손?
‘오A0과고
358
오Ra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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