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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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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논것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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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엄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랑 백화점올 갖엇는데
엄마가 곧장 게임기 체험하는데다 나 데려다농고
엄마 어디 좀 갚다 올게 아들 사랑해~ 라고말 하고서
뒤도안 돌아보고 가길래
또나 두고 친구들 만나고 올라그러지!
엄마 미위! 이런식으로 말햇는데
엄마가 다시 뒤돌아오더니 좀 슬문 표정으로 내 얼굴 쓸어만지고 변줄 해주
고꼭안아젊음
그래서 내가 당시에 숫자세는논길 좋아해서
1억 이라는 숫자루 아니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햇는데
엄마가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가고는 백화점 담을때 까지 안팎고 그 뒤로 지
금까지 엄마름 못 만낫음
내가 지금 21살인데 10년 넘께 지난 지금도 가끔 굽에서 엄마가 나오는데
그럴때 마다 베개가 흉백 젖어있올 정도로 눈물올 흘려놓은채로 잠에서 깨
곧함
그리고 내가 외할머니랑 사능데 할머니가 나 고등학교 졸업식때 엄마가 와
엎는데 나한데 말 안있다고 미안하다고 햇는데 그때 처음으로 할머니한데
화내방음
만약 내가 그때 엄마한데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안있다면 어쨌올까 그래도
돌아오지 않앞올걸 아는 나이가 뒷음에도 아름살 어린 나이에 하루하루 그
말울 후회하여 잠들기 전에 누위서 숫자루 실 때 마다 눈물 한 방울 흘리다
엄마름 기다리면 기억들 때문에 지금 까지도 그게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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