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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그 얼마 전에 민희진 씨에게 악풀 손 사람
들이 민사소송에서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배상 판
결이 나용다는 게 뉴스가 나용는데 너무 액수가 좀 적
은거 아난가요?
손수호> 개인적으로는 이것보다 10배, 100배 더
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올 하눈데 사실 이게 이 손해
배상이 전부가 아입니다.
김현정> 이게 다가 아니에요?
손수호> 네, 형사 재판 다음에 민사소승올 진행한
거거튼요 예 그래서 이미 적어도 수백만 원 정도 벌
금형올 받아서 벌금 맨 다음에 추가로 민사가 진행된
거라고 보는 게 맞고요
김현정> 그러니까 민사로는 굉장히 금액이 적지만
이미 형사소송도 같이 걸기 때문에 형사로 빨간 줄도
가고 거기에서 수백만 원도 내고 맨 다음이 이거군요.
손수호> 형사에서 합의햇다면 여기까지 안 오니까
요 결국 대글 하나 달있다가 벌금 내고 전과자가 되
눈 건데 이게 직장에서도 문제월 수 잇고요 회사에
서 또 가족들에게 알려지기도 하고요 또 최근예는
중; 고등학생들 악풀 때문에 수사발고 처벌받아가지
고 교내 핑계 회부티니다.
이미 형사로 벌금많이내게하고 민사까지 건게맞을거라네요 보통 악플러들 형사고발로 끝내는데 민사까지간거보면 민희진이 독하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