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 이진호 ”결혼설” 주장에 오열 “”””들은 적도 없어, 낙태? 납득 안 돼””””

# 김새롭 유쪽, 이진호
결혼설’ 주장에
오열
‘들은 적도 없어; 낙태? 납득 안 돼”
입력 2025.03.20. 오후 7:28
수정 2025.03.20. 오후 7.29
기사원문
황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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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포츠뉴스 홍수연 기자) # 김새롭의 유족이 고입이 결혼햇
다는 이야기틀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혀다.
20일 유특부 가로세로연구소는
‘충격 단독 김새롭 유가족 찢어지
눈 가슴”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울 진행해다:
이날 김세의는
김수현 축에서 김새롭 유주과 가세연에 대해
고소도 아니고 고발을 햇다”며
‘그럼 김수현 사진 맞다고 인정한
것 아니나”며 반문해다.
이어
‘어제 방송 끝나고 나서 손발이 떨려다. 이진호가 ‘유가족
이 숨긴 진실’이라는 허위 영상울 올료다. 이후 저희가 유가족분
들 직접 다 만낫다. 명백히 유가족은 숨간 적이 없다고 하더라:
유가족은 전혀 몰B는데 어떻게 저런 주장올 하느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햇다.

김세의논
김새롭 어머님께서 어제 정말 평평 우섞다. 작가
가 어머님올 안앗논데 뼈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우리
에게) 자필로 ‘하늘나라 떠난 새롭이에게’라는 눈물의 입장
문, 편지지 전달하여다. 사실 오늘 기자회견올 열려고 햇는데 어
머니가 도저히 지금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하머라. 제대로 서있기
어려운 모습올 저희가 밟다. 속상하다”고 털어낫다.
또 김세의논
‘유가족분들은 새롭이가 결혼햇다는 사실올 들은 적
도 없다고 하더라 낙태? 새롭이가 그 매니저에계 그런 이1야기
틀 햇는지 우리도 납득이 되지 안늘다고 입장울 분명히 밝해다.
그리고 (김새로의) 병원비틀 아무도 내지 않아 그 매니저가 대
신 2000만 원을 내륙다고 하늘데 전혀 납득되지 안늘다. 근거
틀 제시해달라고 새론 씨 유가족 분들이 평평 울면서 말햇다 용
날이 되지 안늘다”고 분노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