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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배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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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원롭 건물의 원롭에서
혼자 사는 남자다.
어느 날 밤;
잠들려고 몸 잡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치권 배달 와습니다’ 하는 거야.
영? 난 시권 적 없는데?
난 문을 열/고
치권 시권 적 없다고 말하려논데
맞은편 원큼 문이 열리더니
거기서 사는 젊은 여자가
‘아저씨 여긴데요’
하는 거 아니켓노?
모야
배달원이 집 주소v 잘못 알앗나…

근데 며칠 후 똑같은 일이 벌어겨음.
밤늦게 초인종 소리,
’00 식사 배달 앞습니다’ 하길래
문올 열/더니
이번에도 그 맞은 편 원롭녀가 문 열면서
‘아저씨 여긴데요’ 하는 거야.
뛰냐… 씨바. .
그런 일이
여러 날 수차례 다수 반복되엇고
내가 어느 날 결국 참다 못해
그 원롭녀한테 따젊음.
대체 왜 그러나고,
왜 당신 집 호수 대신
내 집 호수름 가르처 주나고.
그러자 그 원롭녀 올,
밤에 야식 시켜먹논데
배달원이 여자 혼자 사능 거 알고는
자신한테 나뿐 짓 활지도 올라서
무서워서 그랫다고
맞은 편 집 남자가 보는 앞에서
자신이 문을 열어주면
배달원이
자신한데 나쁘 짓 못 할 테니까
그렇다고.
하 . 별 미친 XX년 다 보켓네 하여
개쌍욕 퍼부고는
다시는 그러지 마라고
한 번만 더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 거라고
단단히 주의쥐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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