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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헌재 앞 야권 천막은 불법 .. 변
상금 부과 검토”
입력 2025.03.75. 오후 9.08
수정 2025.03.75. 오후 9.20
기사원문
최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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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폐이스북에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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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히브 M+에서 열린
서울 바이오 학신프럽에 참석한 뒤 개회사 도중 오 시장이 언급한
‘조기 대선’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아권이 헌법재판소 인근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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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막에 대해 “변상금 부과지 비롯해 필요한 모든 조치
틀 검토하켓다”고 밝혀다.
오 시장은 이날 폐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행법상 지자
체 허가 없이 도로에 설치한 천막은 엄연히 불법”이라다
이렇게 말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학신당올 비롯
한 야당과 민노종이 탄핵 축구 집회름 이유로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천막올 설치햇다”며 “탄책에 중
독된 제왕적 다수당이 이제는 법올 비웃으며 현재지 겁박
하고 있다”고 비난있다.
또
‘서울시와 종로구가 협의해 구청 즉이 두 차례에 걸쳐
구두로 철거지 계고햇으나 야당은 꿈적도 하지 않고 잎
다”며 “정파의 이익올 위해 공권력과 시민의 편의는 아랑
곳하지 안분 지극히 이기적인 행태”라고 말해다:
오 시장은 “절대다수 의석올 가진 공당이 도심 한복판에
서 공권력 위에 군림하여 불법올 자행하면 그 결과는 국
겪의 추락”이라여
‘서울시는 제왕적 다수당의 불법과 탈
법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올 문짓다”고 덧붙없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니가 말하는 그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법이냐
헌재 앞 전막으로 인해서 누가 피해를 봤고 누가 손해를 봤냐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이라는 새끼가 저렇게 찌질하다니 한숨만 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