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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함 100kg 넘는
덩어리
다섯이서
일본
여행으로
후구오카 포장마차 거리록 간적0
있음.
우리가 전부 덩치가
크니까
제일 장사 안되는집 위주로
최대한 자리 널널해보이는 곳으로만
찾아서
들어자논데
주인이 썩은 동태눈깔 하고 있다가
우리 얼굴 보자마자 VVIF
급으로 대우릎 해중
근데
리가 돼지들이라
먹어도 맛있으니깐
당연히 1차로 시켜먹은 뒤에
2차 3차 4차 n차
주문
계속 들어감
주인이 혼자 하던 긋이엿논다
혼자서 주문발고 음식하느
울려고 하길래
최대한 천천히 주문 해짓음
한 세시간 넘계 먹고 있없터니
주위
포장마차 주인
존나
쳐다보기 시작
근데 돼지들이 그런거
신경쓰나.
암튼
먹고 숙소가서 먹울라고
포장도 해달라고 햇엿는데
계산하니깐 2만
천엔인가 나뭇는데
서비스라고 3천엔
깎아줌
그때
서비스에
감동받아서
유명한 밥집 정리해온거
버리고
길가다 파리 존나 낱길
같은 집만
일부러 골라들어가서 해피하우스 찍음.
근데 실패 한번도 안함.
사실 우리들은 어밀가도 실패클 당할 입맛이 아니긴함
여튼
그렇게
위선양하고
어떠
백반집 할매는 눈물까지 흘리는 것도 n음
허물어저가는 기사식당 같은 긋이엎는데
밥주고 반찬은 매대에 진열거
알아서 계산하고 가져오는
시스템이엿나봄
근데 돼지들
엔화기
많이 남아서
밥한공기에 반찬 열개씩 가져농고 먹으니깐
반찬 매대가 텅텅
할매량 할배 둘이서 하는 데엿는데
반찬올
만들기 시작합
점엔 눈치
보엿는데
에리이 모르켓다
집히논데로 먹자해서
한술에 고등어 한마리
통채로 넣고
한술에 계란말0
다서가
한입에 넣고
진짜
합바집올 만들어버림
그날 하필
온천 다녀오는
허기가 존나
젓없음
다섯이서
일본말
아분놈0
없어서
스끼다시
스끼다시 하니깐
할매가 계란이당 간장이량
갖다주길래
비벼먹엎논데
조나
감질나길래
다라이 이빠이 데끼리
하니깐
할배가
그걸 알아듣고
끓이는
갖다주더라고
그래서 생계란 열괜가 넣고
간장 존나 넣고 ‘
넣어서 존나 먹없음
할매 나중에 얇은 전환근 주무르면서 우는데
감동해서 우슨자
아파서
우슨지는 모르켓더라
다만
계산하고 나가는
길에
줄이량
다시마
같은거 손에 쥐어주는데
그냥 감동해서 우는거켓거니 하고 나용
근데 구라 안치고
먹고 가능길에
타이어 평크남.
그때
멈버들
3명한터 허락 받고 올림
순서대로 120kg 12okg
나는 사무실의자
[콜라이너로 바꾸고 그냥 사람이길 포기합
존나
길이라
10o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