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주미애
20분
지귀연 판사는
내란 사건 가지고
70년 만에 첫
실험성 판결 내리다
검찰이 항고로 시정해 보라고 햇다.
심우정은 내란 우두머리의
인권보호라며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은 따라야한다고
풀어주면서
그러나
법원의 구속취소 이유는 동의하지 안분다고 햇다.
자가당착도 유분수다.
사법정의틀 죽이고
내란 세력이 우습게 여기논 법질서에 다시 한번 폭단올
투척해 기절시권 당신들
사법사상 최약의 불명예 인물로
기록월 것이다

주미애
20분
지귀연 판사는
내란 사건 가지고
70년 만에 첫
실험성 판결 내리다
검찰이 항고로 시정해 보라고 햇다.
심우정은 내란 우두머리의
인권보호라며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은 따라야한다고
풀어주면서
그러나
법원의 구속취소 이유는 동의하지 안분다고 햇다.
자가당착도 유분수다.
사법정의틀 죽이고
내란 세력이 우습게 여기논 법질서에 다시 한번 폭단올
투척해 기절시권 당신들
사법사상 최약의 불명예 인물로
기록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