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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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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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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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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4
창
Fiesi
철
15번째 시험 이제 놓아주럽니다 ..
네 압니다.
저 지금까지 면접까지 가본적 없고 항상 필기에서 떨어량다느것
그동안 다른 일흘 하면서 시험올 준비 햇너라면 어덧올까요?
저 그래도 공부 어느정도 햇없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와는지
참 허망하네요
중학교 때 한 번은 평균 93점 맞아서 반에서 4등까지 한적도 있없올
정도로 미래가 축망발는 수재엿논데 시험운이 잘 따라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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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날 때도 평균 3.5점의 준수한 성적올 거뒷엇구요
그러나 이후
15번의 시험동안 공부해보켓다여 공무원 학원 독서실만 오갖던
제 20대 30대.
청춘의 추억도 연애도 한 번도 해본적 없지만
그래도 자랑스럽다고 스스로 말하고 싶어요
아침 6시부터 밤 71시까지 공부하여 스스로트 바라볼수 있엇고
많은 지식들도 습득할 수 있엇으니까요
이 지식들이 나중에 엄청난 영향울 끼철것으로 생각합니다
시험에 합격하지 못할때마다 관련 유튜브 대글에 어떤 사람은
7번만에 드디어 시험 합격햇대 10번만에 합격햇대
이런 글들올 보미 그동안 위안을 삼앗고 언젠가
저도 합격올 해서 나중에 유규즈 같은|에 나오는 거 아니야?
라는 달름한 상상도 해보앗습니다
그렇게 누가 뭐라해도 나의 희망찬 미래 위해
계속해서 도전해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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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후회는 없습니다
살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해본적 없지만
저논 그동안 열심히 살아왕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생 2막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하늘이 저논 훌륭한 능력올 가지고 있으니
더욱 대국적인 일흘 하라고 아마 기회틀 주신 것 같아요
제 도전은 여기서 멈추논게 아입니다
기차가 선로름 바꾸듯 저논 제 인생의 선로름 바꾸려 합니다
고생있다
사랑하다
그리고
안녕.
내 청춘:
내 20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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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월 알려주자면 시벽 5시 }D분데 기상해서 셋고 6시부터 10시까지 영머 공부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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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남비하지말고 꿈부데만 집중터
나는 N수미긴 여도 창상 초심자의 마용으로 순공 11시간문 m고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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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오선더 최소하 4시간 미삼은 공부 시간 학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