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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들이 CRPS 걸린 피해자한테 오진+괴병 타령 후 항생제 처
방 오진 병명은 단순 타박상
2 항생제 부작용으로 얼굴올 포함한 전신이 고름으로 가득참
3. 서울대병원에서 약 처방은 더 심한 부작용올 야기하기에 고름은
식염수로 조심히 제거하는것 밖에 없다함
4. 오전 9시 45분 군병원 군의관이 쫓까라하고 마른 거즈로 얼굴을
문질러버림
5. 환자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기절
6. 해당 상황울 전해들은 담당군의관이 오전 10시까지 가켓다 통보
틀함
7. 이후 담당군의관은 전화틀 십으여 잠수홀 타다 노소함
8. 환자 가족이 지금이라도 서울대병원올 가켓다 햇지만 군병원은 이
틀 극구 말림
9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응급실 군의관이 대타로 급하게 올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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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6hUl9AT06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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