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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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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팬들 미치도록 보고싶
다” .김호중 욕중편지 보니
입력 2025.03.10. 오전 9.33
기사원문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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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맛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등의 형의
로 구속영장이 청구권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전 서울 서
초동 서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름 마친
후 법원올 빠져나오고 있다
변성현 한경다검 기자 byun
84@hankyung com
가수 김호중이 팬들에게 손 자필 욕중 자필 편지
로반성과 감사의 메시지루 전행다
10일 한경다컴이 입수한 김호중의 자필 편지에는
“그리운 마음을 담아 보내주서서 감사하다: 저논
현재 지난날의 저클 성찰하고 있다”눈 등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겪다.
김호중은 “한 걸음 물러서 세상올 바라보니 얼마
나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제가 살앗는지 인제야
알게 맺다”며 “김호중이 김호중이 되지 못하고 살
있다”고 적없다: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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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세상은 모든 겉 잃없다고 제게 말하지
만 저논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
다”며 “서로가 있없음올 식구가 있다는 것을”이라
며 팬검의 지지와 응원; 결속에 고마울올 전행다:
김호중은 이어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올 이별이
있다는 것울 알기에 지금의 삶에 충실할 수 짓는
거 같다”며 “이젠 그냥 흘러보내지 않젯다”는 다짐
올 전하여 “더 그리워하고 더 사랑하켓다”고 햇
다:
또 팬들올 다시 한번 ‘식구’라고 언급하여 “미치도
록 보고 싶고 그립다”며 “다시 올다고 서로 인사
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람다:
사랑하다”고 마무리햇다. 작성 날짜는 항소심 첫
공판이 짓던 지난달 12일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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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호중 자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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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지난달 700장이 넘는 반성문올 법원에
제출햇다. 김호중의 자필 편지논 반성문 제출과
함께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의 팬들 역시
단원서클 법원에 접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다:
일각에서는 “김호중이 팬검의 이달올 방지하고
결속시키기 위해 자필편지틀 손 것으로 보인다”는
추축도 제기있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
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마주 오던 택시틀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도주햇다 사건 발생 약 17
시간 뒤에야 김호중은 경찰에 출석있다. 김호중은
조사 초기 음주 사실올 부인햇으나 폐쇄회로(CC)
TV 등올 통해 음주 사실이 밝혀지자 이틀 인정햇
다:
경찰은 음주운전 현의틀 적용해 김호중올 검찰에
송치햇다: 경찰이 위드마크 공식올 활용해 사건
당시 추정한 김호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1% 수준이다. 그러나 위드마크 공식만으로 정확
한 음주 수치름 특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음주
운전 형의’논 제외하고 김호중올 구속기소 햇다.
지난해 17월 7심 선고에서 김호중은 특정범죄가
중처벌법상 위험운전지상 도주치상 형의에 대해
2년 6개월올 선고받앉다. 김호중 혹은 1심 선고
직후 항소장올 벗다. 지난달 12일 항소심 첫 공판
이 열핏다. 이달 19일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되다.
김소연 한경다검 기자 sue723@hankyung com

https://naver.me/FEUVfU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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