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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
6분
1.어쩌면 운석열은 하나도 안
변하고 징계청구시 씨먹은
수법
그대로인가?
2.기어코 검찰 법기술자들이
운석열에게 제2 차 내란의 길을
터주려고 하느가!
3 검찰과 법원이 짜고 친
법기술아난가?
지금껏 일수로 계산하던
영장만기름 새삼 시간으로
따저 영장만기 후 기소 라고 한
운석열의 주장올 인용해
법원이 구속취소홀 햇다.
심우정 검찰이 일부러
늑장기소해 법원과 짜고 친
의혹에서 비켜칼 수 없다
4. 4년 전 징계 피청구자
운석-이 썩당 법기술도
그램다:
당시 징계 청구자 법무부
장관올 대신해 장계위원장
대리틀 할 차관을 흔들어
사표내게 햇다:
그런 다음
청와대틀 통해 외부 위원올
장계위원장로 위축 하게하고
그후 장계취소소송 1심
패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된 원고 운석열이
항소심에서는
차관이 장계위원장올 맡아야
함에도 외부위원이 맡은 것
자체가 수상하고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법원이 이틀 인용해
운석열의 손흘 들어겪다
5. 이번에도 심우정 총장이
공수처가 기소요구한 즉시
기소할 의무가 잎 음에도
검사장회의로 시간을 끌어
기소함으로씨
미리 운석열축에 꼬두리 잡헬
함정올 제공하고
운석열은 이틀 법정에서
활용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논 수법올 씻다.
6.내란범이 검찰총장시절
날수로 구속기간 집행하고
자신만을 위해 적법절차흘
주장햇논데 나라가 파단나든
말문 내란범 피고인의 이익올
위한 결정이라고 법원과
검찰이 합창하고 있다
암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