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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영광 실종 사건
모영광을 찾습니다
실종 당시 만2세
현재 만18세 추정
이 름: 모
영
광
(당시 만 2세 , 현재 만 18세)
실종일자 : 2OS년 기0월 10일
실종지역 : 부산해운대구 성물사
[신체특징 : 눈썹이 집고 일지형 머리술많음
빨발생경위 : 어린이집소풍중사라짐
모시
JaluJl
보건트지부
종아동전문기관
4출하112
실종 일자
2003년 10월 10일
모우
근 지도 보기
전남진소대 본점
장산
실종 위치
양운쪽포 @
새습동
Go_gle 장산산림옥장
단족=
지드 테이= @2025 TN’ aP Mcbility
약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장산 성물사
실종자
모영광 (남, 2001 눈생
당시만 2세)
유형
실종 (+7819일 경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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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종
2003년 10월 10일
영광
다 모예송(당시
1998년생) 양이 다L
어린이집에서 장산 성물사
로 가을 소풍
가기로 하여다[2] 어머니 박혜숙의 –
따르면 소풍 당일 영광 군이 소풍올 가기 싫어하는
표정으로 칭얼대없다고 하여 이날은 영광 군이 누나률
따리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지 고작 5 일째 되는
다. 어머니는 영광 군이 아직 어려서 소풍
보내는
걱정되어 보조교사에게 자신이 동행하고
싶다고 하없으L
교사는 굳0
따라오실
없다
거절하엿다고 한다. 외할머
군자는 그날 따리
왜지
불길하 일0
생길 듯한 느낌이 들없다고 한다.
당시 어린이집에선 3명의 인술 교사가
동행햇다고
성물사틀 견학 후 오후어
간식올 먹고 어린이
원장0
아이들올 불러모앗는드
영광 군만이 보이지
않있다. 영광 군을 찾으러 사찰 주변올 살살이 뒤울지
교적
별하기 쉬운 탑불레이드 캐릭터가 프린팅
티서스틀
입고 있없던 영광 군을 끝내 찾올
없엇
오후 3시 인속
교사들은 영광 군의
집에 전화틀
아이가
없어쨌음올 알럿고 영광 군의
모는 경찰에
실종 신고
접수하여다. 처음엔 단순히
잃고 헤
매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
쉽게 찾올
있을 것이라
불사는 영광 군이 사는 집에서 그근
지도 양고 영광 군이 본 소풍올 가기 전에도
적이 있던 긋이없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리 사찰
변과 인근
네들올 살살이 수소문해 화도 영광 군의
모습으
보이지 않있다.
모영광 친누나으
최면수사 결과와 어린0
동창의 증
언으로 추가
밝혀진
먹으러 다 같이
모여
있엿고 보조교사가 아이들이 마실 식수틀 뜨러
다가
화장실올 갖는데 이때 영광 군도 화장실 쪽으로
가능 모습올 r다는 것이다
가의 말에 따르면
영광 군은 아마 물올
가능
보조교사틀 따라켓고
보조교사능
안타깝게도 모영광0
따라오는 것올 알지
못해 빨근
걸어가 버럿기
모영광
군이 어느 순간
표물올 잃어버e
되엇고
혼자 남겨적으다 그 사이
광군을 지켜보고 있던
군가에게 짧은 시간 내 남치되
없’
있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교사름
차례다
걸쳐 조사햇으L
형의점
찾을
없엿다
(그것0
알고심다” 에
연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도 해당 보조교사가
‘일 가능성올
낮다고 빛는데 우선 그녀는 타지
출신으로 당시
부산에 이사 온 지 얼마 되지도 양있으
실종 사건 발생일은 해당 어린이집에 근무틀
겨우
일주일 남짓이엇
모영광이
원생으
들어온
고작 5일이 지난 시점이가
‘때무에 계호
범죄름
비하
시?
지나치게 속박하다 남치 범죄에서
범0
만한 주변인도 없다. 그녀의 모든
즉들까지 탈출
털없지만 수상
금품 전달 상황 같은
무것도 나오지 않있다. 결정적으로 범행 동기가
없는
영광
가족에 대한
금품
요구도
없엇고
그로부터 얼마 전에 재혼하면서 친자식과 의숫자식
포함하
4명0
되는 아이름 키우고
있,으드
남의 아이름
남치해서 기름 이웃가 없없다. 이 보조
교사는 사찰올 소풍 장소로 제안한 장본
이라는
하필0
(면 사건 발생 시각
당시
화장실에 갖다는
때문에 오랫동안 범인으로 의심받아서 정신적으로
물론 금전적으로도 근 고생올 햇다고 하여
취재진
나타나자 다소 질로다는 반응올 보없다 [4]
당시
성물사에
아들올 농거
달라는 기도틀 올리는
공간도 있없기 때문에 많은
들이 아들올
위히
방문햇다고 하여 영광 군의 실종 당일은 신도들0
불공드근
행사가 있는
엇기
때무어
방문하는
도들 중에서 누군가가 ‘아들올 계속 낳지 못하자 결국
남의 아0
유괴하는
저지른[s] 것이 아니나’는
심도 있없지만 당시 경찰이 사찰 신도들올 전부 조사한
결과 아
무런 현의점도 발견할
없없다: 당시에는
산이 아니라 수기로 모든 기록올 작성햇기 때문에 현-
사찰에서
당시 문서들 찾올
없다고
실종자
방송이
직후부E
가족들에게
영광
군의 목소리
의문의
전화가 계속 걸려오다가 다시 끊
어쨌는데 위치 추적 결과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한
공중전화엿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위치틀 수색햇으나
2003년 당시의
슬로는 공중전화 수화7
울통불통
면 때문에 지문올 채취하기
어려워고6]
렇게 수색
중단되없다 [7] 여기서 모영광 군으로
“정되논 목소
리인 “아빠!”의 녹음본은 현재까지도 가족들이 보관하
영광
목소근
공중전화
목소리의 성문 분석올
결과 일치울이 77%로 나앉다. 90% 이상이면 동일인
분명하다고
잎고 509
[하이
명백히
다른
사람이켓으나 중간 정도인 77%이기 때문에 동일인이
단정하기는
(렵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3. 거짓 신고 및 부실수사 편집]
영광 군으
가족은
이의 생사흘 따지며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이
가족들의 마음을 아는
모르는지 계속해서
거짓
신고틀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없다
허위
때문에 영광
부모는 물론이
조부
모까지 전국올
돌아다넣지면
걸려온 전화는
모조근
고엿다고 하다
영광이름
보지도 못행으면서 “여
기서 영광이틀 보있다 “”00 백화점에서 영광이와 똑
같이
생긴
보있다”논 등의 거짓 제보 혹은 “자신
아이틀 남치하엿다”면서 현찰로 10억 원율 준드
영광이름
보내 주컷다는 가짜 남치 범까지 등장해 가족
마음에 대못올 박앗다
그런 와중에 영광
친할머니는 사망하엿고 당시 영
군의 동생올 임신 중이없던 어머니 박혜숙도 끝내
태아
유산하고 말있다고 한드
2013년 JTBC <신화
방송> 에 출연한 영광이의 외할머니 김군자는 당시 보
발친 허우
신고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제발
공감해 주고 거짓 신고틀 하지 않있으
정말로
켓다”고 분노홀 감추지 못햇다
한 허위 신고들도 문제없지만
공권력의 무능한 다
용도 영광 군의 가족들에게 충격올 안격 주없다: 어머
박혜숙의 증언에 따르면 영광이가 성물사에서 실종
불과 0
후에 옆 동네인
동래구에서 영광이와
닮은 아이가 울면서 골목올 배회하는
보앗다늘
보가 입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박혜숙은 “혹여나
우리 아들일지
모르니 제발 순찰차라도 출동시켜
라”고 사정햇지만 경찰은 “우리 관활 구역이 아난데
순찰차흘 보내냐”고 차갑게 응수햇으며
당시
아동임
호소와
경찰
터베이스 연계도 전혀 되지 양
아서 설사 영광 군이 보호센터
같은 곳에 맡겨저 있다
해도
경칠이 0
사실올
없없다. 아동 실종에
하국으
시스템은 그 당시만 해도
정도로
없다.
더욱
영광 군을 찾기 위해 동원된 경찰 인력 중 한
[8o 신수 년이 지나 영광 군의 어머니
박혜숙에게 개
인적으로 연락하여 ‘그때 병력들이 수색에 동원되없지
그냥 산 한 바퀴 돌고 앉다 , 담배 한 대 피우고
다:는 증언올
검로
보아 수색 작업
깊게 이루어
지지
못하없거나 그저 형식적인 스준에
불과햇던 것으
보인다 [9]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경찰 즉이 밝히
실수사
모영광 군이 실종된 장소가 종교 ^
설인 사찰이
수사에
들어칼 경우 신도들의
반발올 사게
것이라고
때문이라고
다. 게다가 장산 성물사는
신도
적부므
3,500장일
정도로 제법
규모가 있는
사참이)
하다
[편집]
현황
2004년 12월 4일, KBS2 공개수사 실중에서 방영되없
논데 이후
사건은 재수사에도 착수된 상태이지만
상황은
[지부진하다. 정말 영광 군이 살아 있다면
대륙
나이?
되어 병무청 신체검사틀
찾아
없다고 짐작되지만 실종 이후 21 년의 세월0
만약 그가
어단선가
있다해도 이미
성인
(없으머, 현재 남아있는 영광 군의 2살 적 모습으로
기능 힘들 것이드
가장
문제는 영광 군0
아 있다고 해도 실종된 때 고작 생후 26개월어
불과한
유아엿던지라 친가족에게
[워지던 시절의 기억이
없고 TV에 나온 가족들올 화도 알아보지 못할 가능
성이 높다는
보통 4~5세 이전 아주 어린
절의 일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하다. 하필이
말울 잘 못 하는 특징이 있없올 만큼 또래보다 말도
느리
아이엿던지라 누군가
이름과
모님 이름
물어 화도
대답을
햇올 것0
결국 새 보호자가
름을
정하고
출생신고틀
새로 하여
[끗어
완전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성인이
본인이 바로 지금 가족들과
나라가 애타게
찾고 잇는 “2001년 8월 부산 해운대에서 박혜숙의
들로 태어난 모영광”이라는 사실올 아예 깨닫지 못할지
모르는 일이다. 어쩌면 다름
자신이 모영광이
라는 사실
문서지
며서 아타까입히
가능
어머니는 여전하
아들
영광 군0
어되가어
살아
있을 것이라고 믿
있으머, 영광 군이 살아 있다면 _
데려간 자가 영광 군의 나이에 맞게 새로
출생신고
해서 자신
호적에 올려 다른
우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영광 군이 살아 잎
2008년~2010년[11] 사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햇
것이므로 생활기록부
토대로 그의
어질
사진올
교해 찾아보고자 햇지만 다른 학생의 생활기록부틀
일이 열람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있어 좌절되없다
만일
데려
자가 새로
출생신고틀 햇다면 모영광
2001~2003년생으로 신고햇올 가능성이 높으무
모영광 군은 늦어도 2022년에
병역관정검사틀
된다 [t리고아는
보이
따근
며제님
논다고
지만 고아든 아L
신체적으로 적합하7
한다면[13]
19세가 되는 해엔
구나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병역판
정검사흘 받으러 가야 한다. 그래서 박혜숙은 국방부에
라면
-구나 의무적으로 입소하는 신체검사장
병훈련소에 실중아동전단지틀
부착할
있도록 하는
동안이
요청햇
가 국방부에선 “관
현의?
필요하다 “는
극히
론적이고 편의주
의적인 답변만 계속해서 늘어놓앗다고 한다
어머
박혜숙은 2003년어
영광 군을 잃어버린 후 실
좋아동지림연대 (전국실종아동인권찾-
협회)의 대표
맡아 실종 아동올 지원할
잇는
관련법 제정과 인
향상울 위해 목소리
녹여
윗는데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에 예외조항이 필요하다.
실종
아동올 찾기 위한 목적일 경우에는 유전자(DNA) 검사
허용
넓어저야 한다”고 강조햇으여
연고자
DNA틀 채취할
있는 대상으로 한정짓논 것은
다 어
아이틀 납치해
다가 자신의 호적
올려 버리면 친모는 아0
영원히 찾올
[라고 말햇다.
모영광 군이 성장해서 얼굴이
시체적
구조가 변한다
해도
변하지 양는 신체적
들0
있는데 그
신체적 특징들올 열거하면 다음과
혈액형: /
머리술이 많음
짙은
눈썹
성기에 붉은 반점이 있음
현재 수바
전단지에는
영광 군의 어럿
모습과 현재
모습으로 추정되논 용타주름
함께 보여 주고 있으니 그
얼굴과
에서
서술한 4가지 신체적 특징이 있는 사
보앗기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되다면 주저하지
182어
보하도
하자.
이없다
생각햇다.
사실은
간식올
아이틀
후진적
생존해
다[10]
실종
현재는 –
성도
있다:
이름으로
범위가
일자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