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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일 “민희진 잃올까
두려위” 눈물
입력 2025.03.07 오후 1.01
기사원문
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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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5인 직접 실문기일 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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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다니일은 “저희논 댐버 한 명, 한 명의 상태에 대해 민감한 편이라 다치거나 아프 것올 염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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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논 5명이 무대에 서지만 (민희진 대표까지 포함해) 6명으
로 이뤄진 팀이다 대표께저 공격 당하고 말도 안 되는 기사가 쏟아저 나오는데_엎게 훨까보
두려워다. 앞으로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강조해다.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분 저희의 의견올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없다. 부당한 부분에 대해 목소리
틀 내고 해결을 요청햇올 때, 회사 내에서 논쟁올 일으킬 수 없으니 저희가 다 참으라는 답변만
내놓는다. 민회진 대표님 없이 거짓 상황 속 진정성 없는 작업물로 대중에제 다가갈 수는 없
다고 생각하다”라고 울먹엿다:
또 하니는 “현재의 어도어는 뒤에서는 저희와 처음부터 함께해 준 스태프들올 비난하면서 앞에
서논 너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런 신회없논 사람들로 채워저서 이런 회사
와 일하기에는 믿음이 안 간다” 고 햇고 민지논 “오랫동안 이뤄진 (하이브의) 괴롭힘과 차별은 저
희에게 상처가 맺다. 말로만 최선올 다하고 있다고 반복하다, 돌아오면 전부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어도어는 저희의 상처들 더 깊게 만들 뿐이다 부디 재판부께서 저희 심정올 헤아려 주시
길 바람다”라고 강조해다-
특히 다니일은 멈버들의 발언이 끝난 후 손올 들고 “잠깐 드럭 말씀이 있다”더 다시 한 번 자신의
의견올 피력있다:
그는 “지금까지 저희틀 부당하게 대햇던 어도어에서 나오기 전까지 너무나 힘들없고 나오고 나
나까 힘들없던 게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제가 신회하고 믿엇던 매니저님, 대표님 스타
일리스트님들이 다 어도어에 없다: 저희가 거기에 돌아가서 누구의 보호틀 발을 수 잇든지 잘 모
르럭다 제가 2살일데 남은 5년올 그렇게 다시 겨고 싶진 않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결과가 나오
든 저논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싶없다” 라고 밝히다 눈물올 쏟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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