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조 바이든

*사순절에 이마에 재로 십자를 그리는 것은 기독교, 특히 가톨릭에서 행하는 전통적인 의식으로, 깊은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의식은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에 이루어지며,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고 회개와 겸손의 마음을 다지도록 돕습니다.

카톨릭신자들은 사순절에 저렇게 이마에 십자가를 재로 새긴다고도 합니다.

바이든만 저런게 아니라 다른 카톨릭신자 정치인들도 저렇게 참여

미국은 한국과 달리 종교를 정치석상에서 드러내는게 당연한 나라라서 그렇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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