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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입력 2025.03.05. 오후 455
기사원문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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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발송분. . “그렇게 가면 어떡해”
등 18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장제원 국민의
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JTBC가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고발 사건 후
속보도틀 이어갑니다.
취재 결과 경찰이 피해자가 사건이 있없다고
한 2015년 17일과 18일 장 전 의원이 보랜 문
자메시지 18건올 확보햇습니다.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담이 힘들
다, 내일은 출근해라 ” 이런 취지인 걸로 알려
젖습니다.
잘가라 고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