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음주운전 걸린 50대 여성, 대전서 2시간 만에 또 적발

세종서 음주운전 걸린 50대 여
성 대전서 2시간 만에 또 적발
입력 2025.03.04 오후 5.51 .
수정2025.03.04 오후 5.52
기사원문
양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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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적발 ‘면허정지’ 수준 두번째 적발 ‘면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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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두 차례 음주운전 행위 별건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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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충남-뉴스7) 양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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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50
대 여성이 음주 운전으로 단속된 지 불과 2시간여
만에 또다시 경찰에 적발렉다:
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 씨는 지난
달 28일 오전 1시 31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
하다 세증시 다정동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렉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
없으며 경찰은 대리운전기사름 불러 A 씨름 귀가
조처행다.
A
씨는 이후 대전 유성구로 이동한 뒤 다시 동일
한 차량을 운전하다 같은 날 오전 3시 51분께 경
찰에 재차 적발되다
두 번째 단속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히
취소 기준올 넘긴 상태없다.
경찰은 A 씨가 최초 단속 후 추가로 술올 마석올
가능성올 염두에 두고 정확한 음주량과 행적올 조
사햇으며 동승자에 대한 음주 운전 방조 여부도
함께 수사한 것으로 전해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