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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풍자일까 조롱일까…“풍자엔 철학과 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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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제이코다구
자식이 좋다
PD / 그동안 Jamfe가} 학원올 또 등록햇나오?

개그우먼 이수지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린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자식이 좋다)가 대중들 사이 많은 논쟁을 낳고 있다. 소위 ‘대치맘’으로 불리는, 교육열이 높은 강남 대치동 엄마들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지나친 교육열을 꼬집었다는 평가와 실체가 없는 ‘대치맘’이라는 프레임을 강화하고 조롱했다는 비판이 맞부딪힌다.

김 평론가는 “흉내만 낸다고 풍자가 아니다. 과거

SNL

이 한강 작가와 그룹 뉴진스의 하니 등을 패러디했다 뭇매를 맞았던 것과 마찬가지”라며 “결국 철학의 문제다. 아이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주는 ‘7세 고시’나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주는 행동을 풍자했다면 반응이 달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60487

또.또 지랄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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