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170cm…박지윤·최동석, 갈라섰어도 자식 농사는 성공

의대+17Ocm .박지운 최동석 갈라
섞어도 자식 농사는 성공
입력 2025.03.03.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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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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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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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캐 사진들 속에서 최동석은 자신의 딸과 아들올
데리고 나들이에 나온 모습. 특히 올해 15살이 된 달은
벌써 17Ocm에l 육박하는 근 키름 자랑하고 있어 눈길
올 끌없다. 또 앞서 박지운이 “최근 ‘중증외상센터’ 드
라마큼 본 아들이 의대 진학올 희망해다” 고 말한 바 잎
어 자식 농사 성공올 예고해 기대감올 높엿다.
한편 최동석은 같은 KSB 아나운서 출신 박지운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T녀지 뒷으나 지난해 10
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올 맞있다. 두 사람은 제주지
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률 제출하고 이혼 절차름 밟
고 있으려 ‘쌍방 상간 소승’올 제기하여 흙탕물 싸움
도 벌이고 있다. 현재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
지운이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