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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주이
표류츠령정
1877-1907
ARS 댐버십
기요한브리핑
출처| 뉴시스
오세훈 “명태균 만남 끊는 과정이없다 그런 사람들은 쉽게 포기안해”
5.2
서울 중앙지검 소속 검사들이 창원지검
내려가서 수사 중인데 매우 열심임
현재는 수사가 오세훈에게 집중되어 잎
음
오세문으로 끝날 건 아니고 쉬운 수사
먼저 하는 중인걸로 추정 (오세훈이 가장
쉽다)
쉬운 수사부터 하나씩 치고 올라갈걸로
예상
검찰은 이번 수사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하는중
특검하기전에 힘빼놓기
그리고 주진우기자는 검찰 소스 또 물었나본데 전적이있어서 걸러 들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