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단독] 하이브·아일릿 괴롭힌 사이버 레커社 ‘패스트뷰’

[서울와이어 홍대영 기자] ‘사이버 레커’ 유튜
부 채널 ‘피플박스’와 ‘다이늄’ 틀 운영한 기업
이 ‘패스트부’인 것으로 확인되다. 테이프 그룹
아일핏(니T)과 하이브 빌리프램에 대한 허
위사실올 유포하다가 민사소송 과정에서 드러
낫다. 특히 패스트부는 지난 2022년 기업가
치(발류에이선) 500억원으로 평가받고 벤처
캐피달(VC)로부터 100억원 투자루 받은 기업
이다: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2월 20일 지난해 8월 30일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당사자표시 정정신청서클
제출하여 피고스올 특정햇다. 해당 피고끄은 패
스트부로 밝혀적다. 원고 혹은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 김태호 빌리프램 대표이사 아일핏
맵버(노운아 박민주 사카이 모카 이원희 호
카조노 이로하) 등 7인이다 (관련기사: [단독]
하이브 아일핏르세라끔 비난 ‘법인’ 특정 .
2.8억원 손배소 재개)

그간 패스트부는 피플박스와 다이;틀 운영한
다는 의심올 받아2다. 피플박스와 다이수 채
널의 제휴 연락처에 패스트부 도메인이 언급
되면서다. 이후 피플박스와 다이수 채널은 제
휴 연락처에 패스트부 도메인올 삭제있다 하
지만 패스트부는 이번 소승 과정에서 구글이
제공한 정보에서 해당 사이버 레커 채널올 운
영한 것으로 밝혀적다.

하이브가 제출한 소송장에 따르면 피플박스는
지난해 5월 14일, “(아일핏이) 뉴진스의 CM
송 안무까지 따라있다 너무 많은 권섭과 안무
등등올 베꺼서 다 실 수 없올 정도다” 눈 내용
의 영상을 게시한 데 이어 5월 8일부터 6월 8
일까지 “아일로이 뉴진스틀 표절해다 아일핏
의 노래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지 표절한 것”이
라는 허위사실이 기재된 영상 총 5개틀 게시
햇다:

또 피플박스는 지난해 5월 2일 “하이브는 사
실상 독립 레이블 운영이 아난 그냥 방시하 중
심 레이블 운영인 것 같다 , 방시력 의장 마음
대로 운영되다”눈 내용의 영상을 게시하고 5
월 11일 “계모와 언니들은 하이브 임원 맞트
세라끔 콩주는 민의진과 뉴진스” “데부 전부
터 대우가 남달탓던 르세라끔 뉴진스는 소레
이스 없고” 등 내용의 영상을 채널에 올려다:
또 5월 20일 “하이브 방시력 의장이 뉴진스
에게 음반밀어내기틀 지시하여다 방시력 의
장이 민회진에게 음반밀어내기틀 지시햇으나
민희진이 이틀 거절해다”눈 내용의 영상을 게
시행다:

다이손는 지난해 5월 16일 “아일핏이 뉴진스
민지의 ‘칼국수 논란’ 올 알면서 의도적으로
(민지루 조통하기 위해) ‘칼국수’틀 반복적으
로 외쳐다”눈 내용의 영상울 포함해 , 5월 16일
부터 5월 31일까지 “아일핏 민주가 뉴진스 해
린의 ‘마름모 하트’ 틀 표절하여다 , 아일핏 원
희의 허녁지 상처가 아토피, 지방버입한 것이
다”라는 내용의 영상 총 4개틀 게시햇다. 또한
5월 17일 “하이브가 곰을 중앙하는 친일 성향
의 ‘단월드’와 연루되어 있다”눈 내용의 허위
사실이 기재된 영상을 게시있다.

하이브 즉 법률대리인 김언장(김장 법률사무
소)은 소장올 통해 “피고들은 사이버 레커라
고 불리는 이쇼 전문 유튜버로 자신들이 운영
하는 유튜브 채널올 통해 지속적으로 원고들
에 대한 허위사실올 유포하고 있다”며 “사이
버 레커들은 대중들의 많은 관심올 받는 연예
인, 정치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올 타짓으로
하고 있으며; 수의과 직결되는 높은 조회수
인지도 등올 위해 자극적 제목과 표현 조통
모욕적 언행은 물론 허위사실 유포 행위도 서
습지 않듣다”고 적시행다.
한편 패스트부는 지난 2022년 DSC인베스트
먼트 파인만자산운용 파트너스인베스트먼
트 스파크램벤처스 등 네곳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틀 받있다. 또 이 기업은
지난해 매출 33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햇다고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