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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의 변태적인 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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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살 남친 24살 커플인데요 남친이 그거할 때 계속
년E
같은 짓율 해요.
처음 그거 하고나서 며칠 있다가 뒤(따 7)
로 해보자고 계속 얘기햇거튼요. 뒤에 꽃는 플러그 사와서 그
걸로 계속 훈련시켜서 남친이 결국 안에 쌀 수 있을 정도로 햇
어요
문제는 뒤로만 하느거면 괜찮은데 하기 전에 관장을 하잡아

저한테 꼭 약국가서 직접 관장약 사오게 해요. 그리고 저
팔다리틀 한꺼번에 앞으로 묶고 직접 관장약올 넣어쥐요. 여
기서 문제데 관장약올 넣고 플러그룹 제 뒤에 꽂아놔요 . 배
에서 계속 꾸르록거려서 제가 울면서 싸게 해달라고 빌게 시
키고 있어요 . 거의 매일 10분은 안 빼주는 것 같아요. 자존
심 다 내려놓고 엉덩이 들고 엎드려있으면 그때 빼주거튼요.
그러면 n르화장실에서 남친 앞에서 싸는거에요.
그럼 남친
은 막 웃으면서 셋긴다음에 자기꺼 넣어서 하고요
남친이 싸고 나서도 문젠게 남친 그거름 또 싸쥐야돼요 제 뒤
에서 뭐가 나오는거에 집착하는 정신? 병갈은데 어떻게 고칠
방법 없나요
묶여서 발버둥칠때마다 너무 괴롭고 자존심
상해요.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고우면 헤어지래요

꼬우면 헤어지던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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